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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
7412 수선화에게.... [1] 이숙희(1특) 2016-08-30 3157
7411 [답변]외롭지 않게 사람과 즐겁게 통하며 살아야 겠습니다. 김용태(1특) 2016-09-04 3164
7410 흔들리며 피는 꽃 이숙희(1특) 2016-08-30 3276
7409 호수 [2] 이숙희(1특) 2016-08-30 3285
7408 흙과 함께 [1] 김정선(1특) 2016-08-29 3196
7407 잘 쉰다는 것은 [1] 김정선(1특) 2016-08-29 3334
7406 눈물과 미소가 함께 있다. 김정선(1특) 2016-08-29 3179
7405 사심 없는 친절 [1] 김정선(1특) 2016-08-29 3096
7404 [답변]사심 없는 친절 이숙희(1특) 2016-08-30 3175
7403 나를 찾아 떠나는 먼 길 김정선(1특) 2016-08-29 3137
7402 작은 것부터, 지금 당장 김정선(1특) 2016-08-28 3165
7401 호수에 가는 이유 [1] 김정선(1특) 2016-08-28 3277
7400 빈 마음 빈 몸 김정선(1특) 2016-08-28 3104
7399 희망이란 [1] 김정선(1특) 2016-08-28 3244
7398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[1] 김정선(1특) 2016-08-28 3290
7397 [답변]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이숙희(1특) 2016-08-30 3269
7396 구름 위를 걷다가.. 김정선(1특) 2016-08-28 3305
7395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! 김정선(1특) 2016-08-28 2800
7394 사람은 '일회용'이 아니다. [1] 김정선(1특) 2016-08-28 3325
7393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[1] 김정선(1특) 2016-08-28 2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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