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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
7452 [답변]아버지와 딸 [2] 김천수 2016-09-05 3492
7451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[5] 김정선(1특) 2016-09-02 3498
7450 [답변]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이달영 2016-10-03 3354
7449 [답변]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김천수 2016-09-05 3439
7448 [답변]고비를 넘기고 나면 한층 더 커진다고 생각합니다. 김용태(1특) 2016-09-04 3392
7447 한계 [2] 김정선(1특) 2016-09-02 2798
7446 '수고했어, 이젠 조금 쉬어' [1] 김정선(1특) 2016-09-02 3389
7445 [답변] 김천수 2016-09-05 3357
7444 [답변]자기를 쉬는 것도 인생에 충실하는 것이라 봅니다. 김용태(1특) 2016-09-04 3253
7443 살리는 카리스마 [1] 김정선(1특) 2016-09-02 2638
7442 [답변]진정한 카리스마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. 김용태(1특) 2016-09-04 2692
7441 안녕히 계세요 하기 전에 [2] 김정선(1특) 2016-09-02 2739
7440 [답변]피하는 것이 상책이란 말이 결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.. 조철현 2016-09-05 2578
7439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[2] 김정선(1특) 2016-09-02 3175
7438 [답변]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김천수 2016-09-06 2644
7437 자식들에게 푸념하는 어머니 [2] 김정선(1특) 2016-09-02 2666
7436 출가란 [1] 김정선(1특) 2016-09-02 3014
7435 [답변]나의 식이 강한사람이 세상과 소통을 못해 출가하는게 아.. 김용태(1특) 2016-09-04 3010
7434 상처는 내 생각 속에 있을 뿐 [1] 김정선(1특) 2016-09-02 2586
7433 눈에 보이지 않는 일 [1] 김정선(1특) 2016-09-02 3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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