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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미정 작성일 2021-06-16
제목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조회수 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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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춤을 사랑하지만 그 안에 갇혀 있고 싶지는 않아요.

모든 건 다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. 어차피 한 번 사는데 두근거리는 건 다 해보고 싶어요."

by 현대 무용가 김설진
박인묵 잘한는 것과 해야하는 것만 하는 삶보다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삶이 보다 가치 있는 것 같습니다.  
[ 2021-06-26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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