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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류연정 작성일 2011-06-08
제목 어느 금융사 직원이 보내온 메세지 조회수 2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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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누구나 자기 안에 위대함의 씨앗을 품고 있다. <br><br>비록 그 씨앗이 아직 싹을 피우지 못했다 하더라도 누군가 믿어주면 그 씨앗에서 싹이 피어나게 마련이다.<br><br>한 번 믿어줄 때마다 생명의 물과 온기, 음식, 햇빛을 주는 것이다.<br><br> <br><br>-어느 금융사 직원이 보내온 메세지..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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